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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법은 간단하다.
앱을 실행하고 "정리 싶은 일 '을 입력하면!

"오늘 이야말로한다"목록에 포코 포코 추가해야하므로,
의욕도에 따라 등록한 작업을 이동시켜주세요.

 * 작업이 끝나면 "끝났다"에,
 * 오늘은 무리라고 생각되면 "내일부터 진심을 낸다」에,
 * 언젠가하려고 살짝 마음에 맹세하면 "언젠가한다」에

이 간단한 조작만으로 귀하의 작업을
"싹둑", 그리고 "ゆるく"정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.
지금까지의 Todo 관리 응용 프로그램과 같은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는 없습니다.
시작 → 입력란 선택 → 문자 입력 → 확인 4 단계뿐입니다.


화면에 대해 (가로 제스처로 전환됩니다)
오늘 이야말로 할거야 →
오늘 할거야 작업의 목록입니다. 오늘 중에 끝나지 않을 이월 카운트가 1 증가합니다.
내일부터 진심 낸다 →
내일 할거야​​ 작업의 목록입니다. 내일이되면 자동으로 오늘 이야말로 할거야로 이동합니다. 이월 횟수도 증가.
언젠가 할거야 →
언젠가하려고 생각하고있는 계획의 목록입니다. 이월 횟수가 증가하지 않습니다.
끝난 →
정돈 된 작업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.
애플리케이션 정보 →
설정 및 응용 프로그램 공유 등의 화면입니다.

오늘의 작업 알림 (알림 기능)
매일 아침 "어제 할 생각의 작업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"이​​라고
"오늘 할거야 작업"의 건수를 매일 알림 표시 줄로 알려드립니다.
오늘 무엇하는 거지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 것을 막아줍니다.
(방해하면 설정 화면에서 알림 꺼짐으로 설정하십시오.)

또한 Todo는 간단한 메모도 취할 수 있도록되어 있습니다.
작업을 눌러 Edit을 누르거나 작업을 길게 누르면 편집 화면에 넣습니다.
목적지까지의 환승 방법을 복사 - 붙여 넣기하거나 참고 URL을 치거나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.

지금까지 Todo를 잘 관리되어 있지 않았던 분,
할 일 목록 만들기 만 끝난 운동이없는 분,
원래 아무것도 의지가 일어나지 않는 사람,
고성능 Todo 앱을 활용할 수없는 분,
... 등 여러분에게 꼭 사용해 주셨으면합니다.

표어는 "내일부터 진심 낸다」입니다.
작업을 해내는 것을 강요당하는 Todo 앱은 이제 작별합시다.

또한, Twitter 등의 해시 태그는 '# 내일부터 진심 낸다 작업 "을 이용하십시오.
약속을 등록했을 때 나오는 팝업 대화에서
Twitter와 Facebook, Line, 이메일로 내용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.


사용 권한
 * 인터넷 통신
"오늘의 응용"취득에 이용하고 있습니다.

 
iOS 버전
  https://itunes.apple.com/jp/app/tomorrow_do/id946785860?l=ja&ls=1&mt=8
  iPhone 용 앱은 이쪽으로.

  
특별 감사
응용 프로그램의 작업 목록에서
"갑자기 자"글꼴이라는 멋진 글꼴을 빌려 있습니다.
http://hp.vector.co.jp/authors/VA039499/
친분이 신나고 멋진 글꼴입니다.
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내일부터 열심히하자라는 기분이 될 것 같아요.

막대기 인간의 이미지
여기의 픽토그램을 사용하고 받고 있습니다.
http://pictogram2.com/
여러 종류의 '비상구 그 사람 "아이콘이되어보고 있어도 즐겁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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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응용 프로그램은 Apache License, Version 2.0의 라이센스로 배포되는 유물을 포함합니다.
http://www.apache.org/licenses/LICENSE-2.0
  * http://www.activeandroid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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